불릿 트레인 (Bullet Train, 2022) 리뷰:색감좋고 생각없이 볼 수 있는 통쾌한 액션

※ 킬러들로 가득찬 영화임으로 매우 잔인합니다 청불!

이사카 코타로의 일본 소설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한 #불렛트레인 은 #브래드피트 #산드라블록 주연의 액션 코미디인데, 너무 잔인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킬러들로 가득 찬 기차에서 벌어지는데, 암살자들은 각자 비밀리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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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윅4와 설국열차를 같이 보는 느낌

• 브래드피트 보고 지니TV에서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처음 보고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번째 봤을때부터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음.

• 영화 주인공의 이번 이름은 '레이디버그'가 진짜 꼬일대로 꼬였음. 너무 꼬여서 이걸 어떻게 다 풀어내나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에 이정도로 꼬였으면 가면 갈수록 더 꼬이거나 갈수록 맥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엄청나게 꼬아 놓은 실타레를 끝까지 잘 풀어나감

• 기차광고?

• 소설이 원작이라 그런지 스토리가 탄탄함. 소설이 원작이면 배경설명하다가 시간 다 끝나는데 불릿트레인은 그 스토리를 이해시키려는 방법자체가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