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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236회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경리, “데뷔 후, 월세 냈지만 언니가 더 좋은 방을 쓰더라!” 1월 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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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236회

서울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1월 18일 방송

# in 서울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언니는 이화여대, 동생은 서울대에 차례로 합격하여

서울로 상경한 자매 의뢰인!

현재 각자 재학 중인 대학교의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내년에도 기숙사에 살 수 있을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

이번 기회에 첫 자취 집을 구하기로 결심!

언니와 동생이 모두 충족할 학교 근처 자취 집을 구해줘~ 홈즈!

그리고, 복VS덕 적과의 동.반.발.품!!!

치열한 현장 공격의 최후 승자는?!

덕팀, 양세찬 코디 & 가수-예능-연기까지 접수한, 본업천재 경리 인턴코디!

첫 자취방에 무려 투룸 준비 완료♥ 투룸... 진짜... 잘했어요

기본옵션 가득 & 미니 베란다까지 참 잘했어요♥

서대문구 북아현동 <투룸 잘했어요>

싸우다가도 눈 녹듯 풀릴 안양천 뷰가 있다매♥

방 2개! 복층 공간도 2개! 화장실까지 2개! 사이좋게 반반 가능한 집♡

구로구 구로동 <반반 쓰자매>

관악산 정기 받은 언덕 위 빨간 벽돌 집! 마음도 둥글둥글 집도 둥글둥글!

라운드형 거실에 방이 무려 세 개?!!

관악구 봉천동 <라운드 쓰리>

복팀, 예능감 우수! 발품은 최우수! 주우재 코디!

시트콤 보며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응답하라 셰어하우스★

따로 또 같이! 공용공간 X 넓게 쓸 수 있는 개인 방의 콜라보!

서대문구 창천동 <응답하라 2024 셰어하우스>

집에 계단 있주우~? 계단 올라가면 활용성 최고! 만족스러운 공간 있주우♡

자매끼리 같이 살기 딱이주우!

서대문구 남가좌동 <집에 계단 있주우~>

전국 팔도 발품 투어 프로젝트! 띵동! <집 보러 왔는'대호'~>

누구나 한번은 꿈꾸고,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하는

전국 팔도 집을 대(大)호감 아나운서 김대호가 '대리 임장' 가드립니다!

추억 소환 수집품부터 반려 산호, 반려 거북이, 비밀스러운 오디오룸까지.. 너무 부러운 대호..!

직장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취미부자의 '직주근접'을 넘어선 '직주일치' 홈오피스!

강남구 도곡동 <취미부자의 홈오피스>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 봤어~♥

<구해줘! 홈즈> 1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주우재X경리X양세찬, 명문대 자매의 첫 자취집 찾으러 출격! 

경리, “데뷔 후, 월세 냈지만 언니가 더 좋은 방을 쓰더라!”

<집 보러 왔는대호> 서울 강남 임장 ‘취미부자의 홈 오피스’ 

김대호, 취미부자 집주인에 질투 폭발! “나도 이런 방 갖고 싶다!”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배우 경리와 양세찬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명문대 재학 중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자매는 각각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재학 중으로 대전의 본가를 떠나 각자 기숙사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힌다. 

두 자매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숙사 당첨 확률이 낮아져 함께 자취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두 대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의뢰인 자매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기본 옵션이 많은 곳을 희망했으며, 예산은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배우 경리와 양세찬이 구로구 구로동으로 출격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구일역이 있는 곳으로 언니 학교까지는 지하철로 40분이 소요되며, 동생 역시 버스를 타면 대학교 정문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한다. 

2023년 준공된 복층 구조의 신축 오피스텔로 거실 창문으로 안양천이 막힘없이 내려다보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큰 방을 발견한 경리는 “이 방은 당연히 언니가 쓰시겠죠? 예전에 제가 월세를 냈을 때도, 저희 언니가 더 좋은 방을 썼다. K-국룰이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24번 째 임장이 시작된다. 김대호가 임장한 곳은 서울 강남의 ‘취미 부자의 홈 오피스’로 직주일치의 공간이라고 한다. 

1988년 준공된 구옥의 3층을 리모델링해 살고 있는 집주인을 ‘취미부자’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책장과, 피규어, 프라모델, 레트로 휴대전화 등 집 안 곳곳을 장식한 수집품은 김대호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킨다. 특히, 취미생활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살아있는 산호항을 발견한 김대호는 집주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 영화 ‘킹스맨’의 한 장면처럼 비밀 회전문으로 들어가면, 스피커 14대가 설치된 오디오 룸이 등장한다고 한다. 이에 김대호는 부러움이 폭발하며 “나도 이런 방 갖고 싶다. 

열심히 돈 벌어서 이렇게 살래~”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명문대 자매의 첫 자취집 찾기는 18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구해줘홈즈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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