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요 - 씽씽씽> 14화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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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고 달리던 탄다맨의 눈앞에
스노보드를 탄 누군가가 멋지게 나타나는데..!
그는 바로!
전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용현 선수!!
“나도 스노보드 탈래~”
본격적으로 선수에게 스노보드를 배우는 탄다맨!
과연! 탄다맨은 스노보드를 잘 탈 수 있을지?!!
눈 위에서도 빠르게 씽씽씽~
‘스노보드’의 비밀, 가속도도 함께 알아보자!
14화 ‘스노보드’ 편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HJ 모나 용평‘과 함께했다. 실제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겨울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는 곳에서 탄다맨이 판 위에 두 발을 붙이고 눈으로 덮인 슬로프를 내려가는 운동, ’스노보드‘에 대해 알아본다.
눈 위에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스노보드’의 비밀은 무엇일까? 빗면의 기울기가 클수록 아래로 내려가려는 힘이 커져 속도가 빨라지는 ‘가속도’에 대해 알아보자.
더욱 쉬운 이해를 위해 아크릴판과 병뚜껑을 이용한 탄다맨의 실험도 준비돼 있다. 이 실험을 통해 기울기가 클수록 내려가려고 하는 힘이 커져서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편에는 전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용현’ 선수가 출연해 탄다맨에게 스노보드의 기초와 낙엽타기를 직접 알려주고, 함께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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