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스페셜 디제이 예원 출격! 남다른 예능감 기대↑ 한 달 간 스페셜 디제이 체제…후속 디제이 5명 퀴즈 이벤트 진행

<배성재의 텐> 스페셜 디제이 예원 출격! 남다른 예능감 기대↑

<배텐> 한 달 간 스페셜 디제이 체제…후속 디제이 5명 퀴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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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배성재의 텐’ 스페셜 디제이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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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서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자리를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스페셜 디제이 체제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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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는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예원이 마이크를 잡고 스페셜 디제이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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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본업인 연기와 노래 외에도 남다른 예능감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청취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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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성재의 텐’은 사전 녹음으로 진행되는 20일(토), 21일(일) 방송을 제외하고 2월 14일(수)까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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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디제이는 걸그룹, 유튜버, 배우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성 있는 방송인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6인 6색의 '텐' 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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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집을 앞두고 ‘배성재의 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_ten)에서는 한 달 간 이어질 5명의 스페셜 디제이를 맞히는 청취자 퀴즈 이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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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없는 한 달 동안 어떤 스페셜 DJ가 자리를 빛낼 지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고 맞히는 퀴즈로, 댓글로 퀴즈에 참여한 청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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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스페셜 디제이 5명의 정체는 오는 18일 목요일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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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의 텐’은 매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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