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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236회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 11월 18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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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236회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11월 18일 방송

# in 서울 <서울대&이대 자매의 첫 자취 집 찾기!>

언니는 이화여대, 동생은 서울대에 차례로 합격하여

서울로 상경한 자매 의뢰인!

현재 각자 재학 중인 대학교의 기숙사에 살고 있지만

내년에도 기숙사에 살 수 있을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

이번 기회에 첫 자취 집을 구하기로 결심!

언니와 동생이 모두 충족할 학교 근처 자취 집을 구해줘~ 홈즈!

그리고, 복VS덕 적과의 동.반.발.품!!!

치열한 현장 공격의 최후 승자는?!

덕팀, 양세찬 코디 & 가수-예능-연기까지 접수한, 본업천재 경리 인턴코디!

첫 자취방에 무려 투룸 준비 완료♥ 투룸... 진짜... 잘했어요

기본옵션 가득 & 미니 베란다까지 참 잘했어요♥

서대문구 북아현동 <투룸 잘했어요>

싸우다가도 눈 녹듯 풀릴 안양천 뷰가 있다매♥

방 2개! 복층 공간도 2개! 화장실까지 2개! 사이좋게 반반 가능한 집♡

구로구 구로동 <반반 쓰자매>

관악산 정기 받은 언덕 위 빨간 벽돌 집! 마음도 둥글둥글 집도 둥글둥글!

라운드형 거실에 방이 무려 세 개?!!

관악구 봉천동 <라운드 쓰리>

복팀, 예능감 우수! 발품은 최우수! 주우재 코디!

시트콤 보며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응답하라 셰어하우스★

따로 또 같이! 공용공간 X 넓게 쓸 수 있는 개인 방의 콜라보!

서대문구 창천동 <응답하라 2024 셰어하우스>

집에 계단 있주우~? 계단 올라가면 활용성 최고! 만족스러운 공간 있주우♡

자매끼리 같이 살기 딱이주우!

서대문구 남가좌동 <집에 계단 있주우~>

전국 팔도 발품 투어 프로젝트! 띵동! <집 보러 왔는'대호'~>

누구나 한번은 꿈꾸고,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하는

전국 팔도 집을 대(大)호감 아나운서 김대호가 '대리 임장' 가드립니다!

추억 소환 수집품부터 반려 산호, 반려 거북이, 비밀스러운 오디오룸까지.. 너무 부러운 대호..!

직장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취미부자의 '직주근접'을 넘어선 '직주일치' 홈오피스!

강남구 도곡동 <취미부자의 홈오피스>

뭘 좋아할지 몰라 이 집 저 집 준비해 봤어~♥

<구해줘! 홈즈> 1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주우재X경리, 명문대 자매 의뢰인의 첫 자취집 찾으러 나선다. 

주우재, 눈물의 수상소감 패러디에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

양세찬, 방송 최초로 비디오 판독 요구! “전 재산 다 걸겠다!”

주우재, 전참시 패션테러 막내PD와 재회... ‘홈즈’에 최적화된 패션에 웃음! 

1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와 배우 경리가 명문대 자매의 첫 자취집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명문대 재학 중인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의뢰인 자매는 각각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재학 중으로 대전의 본가를 떠나 각자 기숙사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힌다. 두 자매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숙사 당첨 확률이 낮아져 함께 자취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두 대학교까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의뢰인 자매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기본 옵션이 많은 곳을 희망했으며, 예산은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주우재가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경리와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한다. 오프닝에서 만난 세 사람은 공통점으로 ‘둘째’라는 점을 꼽는다. 주우재가 형은 반도체에서 일하고 있다고 소개하자, 경리는 “저희 언니는 경찰이에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덕팀의 매물이 있는 서대문구 북아현동으로 언니 학교까지는 도보 13분, 동생 학교까지는 대중교통이 50분 소요된다고 한다. 경리가 “학교가 멀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과제를 한 번 더 볼 수 있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경리씨 경험담이에요?”라고 묻는다. 이에 경리는 “아니오, 솔직히 본 적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2023년 준공한 첫 입주 매물로 중문을 발견한 주우재는 “첫 자취에 중문은 사치입니다. 나약해져요.”라며 공격하는 가하면, 다각형의 거실에선 온 몸을 비틀며 거부한다. 매물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양세찬은 주우재의 KBS 연예대상 우수상 수상 소감을 패러디한다. 이에 주우재는 “(놀림을)몇 주간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오래가네요.”라고 말한다. 

한편, 양세찬은 의뢰인 자매들의 일상을 상상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언어가 튀어나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잘못을 지적하는 코디들에게 양세찬은 “억울하다. 전 재산을 다 걸겠다.”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한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 최초로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주우재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탑층 매물을 소개한다. 집을 둘러보던 주우재는 과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깜짝 패션 변신을 시켜줬던 막내PD와 재회한다. 주우재는 변하지 않은 PD의 패션을 지적하지만, 이유 있는 변명에 이번에도 할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명문대 자매의 첫 자취집 찾기는 18일 목요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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