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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도심항공교통(UAM) 1단계 실증 개시, 12월까지 150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등 신(新)성장 4.0 전략 하반기 추진과제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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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 실행계획」,「합성생물학 기술로드맵 추진방향」등 후속대책을 3분기 중 발표하고, 민관협의체 통한 현장 애로 해결 노력 지속, 통합정보 플랫폼과 브랜드 영상 등을 통한 국민소통 강화 및 성과 확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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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3.7.21.(금)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신(新)성장전략 전담팀(TF) 6차 회의를 주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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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차관은 「신(新)성장 4.0 전략 '23년 하반기 추진 계획」을 통해 신(新)성장 4.0 전략은 작년 12월 발표 이후 지금까지 시스템 반도체 특화단지(클러스터) 조성과 디스플레이·바이오 국가전략기술 추가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8월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성 확인 등을 위한 1단계 실증 개시, 12월까지 150종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등 각 부처들이 '23년 하반기 후속대책을 차질없이 발표·이행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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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新)성장 4.0 주요 프로젝트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논의하면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통해 민간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히는 한편, 15대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통합정보 플랫폼」본격 가동, 서울역, 코엑스 전광판, 유튜브 등에 송출중인 신(新)성장 4.0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담은‘신(新)성장 4.0 브랜드 영상’등을 통해 국민소통 강화와 성과 확산에도 힘써 달라고 독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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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방 차관은 신(新)성장 4.0 전략 후속대책인「전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 실행계획」,「합성생물학 기술로드맵 추진방향」,「케이(K)-관광 휴양벨트 구축계획」등 3개 안건에 대해 참석자들과 논의하였으며, 3분기 중 비상경제장관회의 등을 통해 금일 논의된 대책들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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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1차관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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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新성장 4.0 전략 TF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부는 작년 12월에 초일류국가 도약을 위한민간주도 성장전략인 ‘新성장 4.0 전략’을 발표한 이후,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23.3월),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전략(6월) 등 25개의 후속대책들을 차질없이 마련·추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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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 300조원 규모의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조특법상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바이오 의약품 분야 추가,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같은 첨단·미래산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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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년 하반기에도 후속대책을 차질없이 발표·이행하고,UAM 안전성 확인 등을 위한 1단계 실증(’23.8월부터)과언어·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