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저비용·고효율 마케팅을 실행하기 어려워 이를 해결하고자 테크톤(대표 박준익)은 색다른 방식의 정보 융합형 마케팅 솔루션인 플랫폼티를 론칭하였다.

디지털 마케팅은 저비용·고효율의 마케팅 기법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이 유명 포털 사이트의 배너 광고 또는 키워드 광고를 수개월간 지속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저비용·고효율을 기대하고 접근하는 SNS 마케팅이나 틱톡·유튜브 등의 영상 광고 역시 전문 인력 고용, 참신한 아이디어 개발, 콘텐츠나 영상 제작과 같은 소모적 활동이 수반되거나 높은 비용으로 광고 대행사에 위탁이 필요하다.

이에 테크톤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정보 매핑이 가능한 티셔츠 아이템을 재해석하여 오랜 기간 꾸준히 디지털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실물형ㆍ생활형 티셔츠를 온라인에서는 배너로 활용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에 의해 바이럴 마케팅, 거리 홍보를 지원하는 플랫폼티를 제공하여 저비용·고효율로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이 오랜 기간 꾸준히 디지털 마케팅을 실행하고 폭넓은 연령대의 잠재 고객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티는 티셔츠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고, 매핑되는 정보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티셔츠에 매핑 정보를 상징하는 프린트 디자인을 창작하고, 티셔츠를 소개하는 상세페이지에서 매핑된 정보에 대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잘 몰랐던 유용한 제품·서비스에 대해서는 그 특징과 장점, 사용법 등을 티셔츠 원단이나 치수 등의 정보와 함께 효과적으로 믹스하여 제공한다.

즉, 플랫폼티는 단순한 소비재로만 인식되던 티셔츠를 융복합 현상이 활발하고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는 현대 사회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하고. 티셔츠 아이템 판매에 중요한 프린트 디자인과 상세페이지를 매핑 정보 전달에 적합한 형태로 확대 활용함으로써 저비용·고효율 마케팅 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소비재 아이템과 서로 다른 분야의 정보 융합에 의한 소비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방식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랫폼티의 장점은 홍보에 필요한 매핑 정보를 제공하는 의뢰자(기업·기관·단체 등)가 플랫폼티 베이직 버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유료 버전이라도 디자인 창작과 상세페이지 작업에 필요한 작업 비용을 단 1회만 지불하면 의뢰자가 원하는 한 영원히 지속적으로 매핑 정보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때, 유료 버전은 티셔츠에 인쇄되는 매핑 정보를 상징하는 프린트 디자인의 사이즈와 창작 수준, 디자인 레벨에 따라 결정되고 프린트 디자인과 연계된 상세페이지도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추가할 수 있고, 회원가입 유치나 혜택 제공과 같은 매핑 기능과 연계하여 홍보·프로모션 활동 확대가 가능한 다양한 카테고리와 버전이 마련되어 있다.

플랫폼티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도 심혈을 기울여 우선 티셔츠에 인쇄되는 프린트 디자인은 착용 시 거부감이 없도록 매핑 정보를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프린트 디자인의 퀄리티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티셔츠 정보 조회와 구매 시 매핑 정보를 보더라도 제ㆍ품서비스의 특장점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함을 부각하고 매핑되는 제품·서비스의 기대효과가 무엇인지를 알려 홍보가 아닌 정보 전달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으며, 홍보·프로모션 확대 시 이를 진행하는 의뢰자와 협의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리워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테크톤의 박준익 대표는 플랫폼티를 통해 티셔츠를 혁신 수준으로 레벨 업하고 융합 시대 새로운 정보 전달의 매개물로 재해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금 이 시대, 이 시점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경험은 무엇이고, 기존 패러다임 중 어디에 변화를 줘야 그러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혁신적 플랫폼 서비스로 연결하여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때로는 기술적 혁신에 앞서 개념적 혁신이 우선적으로 실행돼야 하는 경우가 있다. 플랫폼티는 이러한 개념적 혁신을 주도하는 것으로 현재는 마케팅 플랫폼의 성격이 강하고 기본 베이스가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향후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터랙션이 가미된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술적 혁신 요소를 더해 플랫폼티를 ‘라이프 토털 메시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비전과 목표를 갖고 있다.

현재 플랫폼티를 운영하는 테크톤은 1인 창조기업 형태로 출발한 상태이다. 물론 높은 비전과 목표를 위해서는 다수의 구성원이 함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사업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초기 시장 진입 시 개념적 혁신이 전파되고 소비자와 기업이 해당 서비스 구조를 이해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내부 인력 구성은 비록 부족하지만 테크톤의 박준익 대표는 십수 년간 IT 분야에서 일해 온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사업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외적 협력을 최대한 활용하며 시장에 조금씩 안착해 가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다양한 의뢰 고객이 확보되고 홍보·프로모션에 의한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며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서는 플랫폼티 사업 확장과 내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인력을 갖춰 나갈 예정이며, 기업과 소비자 간 소통이 가능한 기능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티셔츠를 활용한 메시지 전달에 필요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는 등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테크톤의 박준익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을 갖고 있으며 탄탄한 사업기획과 창의적 역량을 바탕으로 티셔츠와 같은 단순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이 가능한 아이템을 활용한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티셔츠에 매핑 정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여 이 메시지가 새로운 경험이 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티셔츠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을 진행하는 궁극적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테크톤은 다년간의 신제품 개발과 R&D 투자, 인력 유지 등에 대부분의 자금을 소요하여 고가의 디지털 마케팅 수행이 어렵고 고객과 소통이 부족한 첨단 기술 개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상징하는 디자인 창작물, 매핑 정보 전달에 필요한 상세페이지를 활용한 콘텐츠 구성 등 플랫폼티 내에서 디지털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로, 일정 예산을 갖고 홍보·프로모션을 활발히 하여 새로운 소비자 또는 온라인 유저와 접점 강화를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포함 국내 주요 기업, 관공서, 기관단체에 대해서는 1회 성 프로모션이 아닌 티셔츠 내 반영되는 프린트 디자인과 콘텐츠 형태의 상세페이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새로운 방식의 색다른 디지털 마케팅이 필요한 경우 플랫폼티 내에서 진행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latformtee.co.kr www.platee.co.kr 또는 박준익 대표(platformtee@gmail.com, 070-8672-9720, 010-3089-96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