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주 사무실 '오피스 오구' 월 2만 원으로 스타트업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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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주소지를 집으로 하기는 불편할 경우 비상주 사무실을 찾게 되는데, 비상주 사무실을 구할 때 제일 고려해야 할 것은 월 비용과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지이다. 우편물 발송이나 보증금이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 계약, 관공서 실사 지원, 주소지 문제로 사업자등록 불가 시 전액 환불은 대부분의 비상주 사무실이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곳은 추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꼭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모두 맞는 오피스 오구에서 비상주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구가 용산점 오픈 기념으로 계약 기간 상관없이 비상주 사무실 월 2만 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구는 초기 창업자의 비용 절감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주소를 제공하고 우편물 발송, 회의실 및 휴게실 무료 이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비상주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구(대표 이슬비)가 용산점 오픈 기념으로 계약 기간 상관없이 비상주 사무실 월 2만 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주 사무실은 비싼 독립적인 사무실을 구하기 어려운 초기 창업자나 온라인 위주의 사업자를 위해 주소를 임대차하는 서비스로, 사업 초기 비용 절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오구의 비상주 사무실은 온라인 전자 계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계약을 진행하여 당일 바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우편물 발송, 관공서 실사 지원, 회의실 및 휴게실 무료 이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구는 사무실 확보가 어려운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도 높은 사업장 주소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오구 용산점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건물의 소유자로서 비상주 사무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안전하다. 만약 주소지 문제로 사업자등록이 되지 않을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다. 오구 매니저가 항상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빠른 응대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계약 이후에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및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오구의 재계약률은 96%로 매우 높은 편이다.
오구는 스타트업, 소상공인, 1인 창업자,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등의 청년들이 주 고객인 점을 감안하여 사업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계약 연장 시에도 이용 금액을 올리지 않고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홈페이지 및 명함 제작 등의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오구는 창업의 첫걸음을 믿고 함께할 수 있는 국내 1위 비상주 사무실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officegoo.co.kr 또는 officegoo@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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