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전문 방문교육 브랜드, 엘 바이올린이 다가오는 7월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
엘 바이올린은 ‘바이올린 레슨’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로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가정’에 선생님이 방문해 수강생을 교습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교사진, 콩쿨이나 오케스트라 등의 입단 준비 및 관리 외에도 월별 레슨 일지·음악 워크지·클래식 칼럼 등의 레슨 외 추가 프로그램은 엘 바이올린의 강력한 차별점이다. 수강생별로 배정되는 전담 매니저와 안정적인 소통을 유지하기 위한 소수 정예 시스템은 베타 서비스에 이어 공식 론칭 이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엘 바이올린은 이와 같은 교육 시스템으로 베타 테스트 기간에 이미 만족도 4.7/5.0점, 재수강률 95%를 달성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결국 방문교육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것은 레슨의 질”이라며, “엘 바이올린은 커리큘럼과 단일과목 교육을 통해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 외 자세한 정보는 엘 바이올린의 공식 홈페이지(www.elvioli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