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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며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저비용·고효율 마케팅을 실행하기 어려워 이를 해결하고자 테크톤(대표 박준익)은 색다른 방식의 정보 융합형 마케팅 솔루션인 플랫폼티를 론칭하였다.디지털 마케팅은 저비용·고효율의 마케팅 기법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국내 스타트업·기술기업·중소기업이 유명 포털 사이트의 배너 광고 또는 키워드 광고를 수개월간 지속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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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들은 대출이나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곳에 문을 두드린다. 신보, 기보, 중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를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많다. 스타트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 신용보증재단이고, 이후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용보증기금까지는 스스로 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semas.or.kr)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서울신용보증재단 www.seoulshinbo.co.kr)를 통해 자가 진단을 하고 지점 방문 신청을 하여 담당자를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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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시 본점 소재지를 어디로 하면 좋을까?1. 본인의 거주지로 한다.2. 소호 사무실 또는 공유 사무실에 비상주로 한다.3. 소호 사무실 또는 공유 사무실에 비지정 좌석으로 한다.4. 소호 사무실 또는 공유 사무실에 전용좌석으로 한다.5. 소호 사무실 또는 공유 사무실에 개별 사무실로 한다.6. 부동산 가서 사무실 구한다.7. 창조 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다.본인의 여력에 맞게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공유 오피스 기업으로는 패스트 파이브(fastfive.co.kr)이 있는데 공유 오피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주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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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모두 기업 자금 운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는 곳이다. 특히나 스타트업이나 소상공인의 경우 사업자 등록증 상 주소지 관할의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볼 것을 권장한다. 관할 지역이 아닌데 방문하면 상담도 못하게 됨으로 꼭 본인 관할의 신용보증재단으로 방문하여야 하고, 지역별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을 해도 되는 곳도 있지만 서울의 경우에는 지점 방문 예약을 하지 않고 가면 상담을 못 하게 될 수 있음으로 꼭 방문 예약을 하고 필요서류를 챙겨서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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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으로 분류가 되는데, 분류에 따라 두들겨야 하는 문이 다릅니다. 그럼 우선 나의 기업이 어느 범위에 속하는지 중소기업 현황 정보시스템(https://sminfo.mss.go.kr)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회원가입 후 -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 - 온라인 자료 제출 - 이후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기준 매출액의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확인서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한번 발급을 해 놓으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가 가끔 있으니 확인서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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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발굴, 민관 공동으로 5년간 2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1월 3일(목) 10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첨단 미래산업 스타트업 육성전략 발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참석자들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발표에 앞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분들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간담회는 10월 27일(목)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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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2025. 1. 2.법무부장관 직무대행I존경하는 법무가족 여러분,새 달력의 첫장을 여는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다사다난’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 2024년을 뒤로 하고,2025년은 새로운 ‘기대’ 속에 우리를 찾아왔습니다.지난 2024년은 우리에게희망을 심어주는 의미 깊은 해이기도 했지만어려운 일들 역시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특히 며칠 전 발생한 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는저를 비롯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놀라고눈물짓지 않을 수 없는너무나도 큰 비극이었습니다.다시 한 번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고,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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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수원에서 개최, 소재/이차전지/센서 분야 등 57개 기술 소개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9회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업화 유망 기술 설명회’를 오는 24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한다.2016년에 시작한 본 설명회는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열리며 기업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2,000여 개의 특허 중 △부품·소재·재료, △로봇·이차전지·소프트웨어, △환경·폐기물 처리, △계측·장비·설비, △바이오 분야 기술 57개를 엄선해 소개하고 기술 이전 상담을 진행한다.이번 설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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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 하도급 거래관행 개선도 및 원사업자와의 거래 만족도 상승기술자료 보호를 위한 인식 제고·하도급대금 연동제 안착을 적극 지원할 필요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제조·용역·건설업을 영위하는 13,500개 원사업자와 해당 원사업자가 제출한 수급사업자 90,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에 있었던 하도급 거래에 대하여 실시한 2023년 하도급거래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2023년 실태조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하도급거래 정책 개선·만족도를 포함하여 납품단가 조정실태, 현금 결제비율, 법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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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국민 130여 명과 함께 ‘활력있는 민생경제’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 4, 목) 오전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가 개최된 경기도는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지로,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책임질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전초기지입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인력개발원은 1997년 대기업의 기부로 건립된 곳으로, 우리 경제의 두 축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